서순라길과 연남에 위치한 반지공방 노이모이는 Jewely Design을 전공한 선생님 두명의 취향이 담긴 Silver Jewely 상점이자 클래스를 진행중인 공간입니다
주얼리는 나라는 공간에 일상과 같이 자리하고 있는 가구와도 같아 옷과 같이 내 취향 가장 가까이 드러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노이모이의 무드가 담긴 따뜻한 공간에서 깎아내고 광을 내며 반지에 추억을 담아가세요:)